도전 첫날이다. N5 정도 수준의 기초 단어를 외우고 예문도 적어보려고 한다. 단어 뜻 예문 1 あう[会う] (-に+) 만나다 また会いましょう. 다시 만나요. 2 あく[開く] 열리다 とびらがあく. 문이 열리다 3 あける[開ける] 열다 窓まどを開あける. 창문을 열다 4 あそぶ[遊ぶ] 놀다 いちにちあそぶ. 하루 놀다(쉬다) 5 あびる[浴びる] 뒤집어쓰다. (샤워를) 하다 6 あらう[洗う] 씻다 7 ある 있다 8 あるく[歩く] 걷다 えきまであるく. 역까지 걷다 9 いう/ゆう[言う] 말하다 いけんを言う. 의견을 말하다 10 いく[行く] 가다 うみへ行い. 바다에 가다 11 いる (사람이나 동물이) 있다 いぬがいる. 개가 있다 12 いる[要る] (1G) 필요하다 おかねがいる. 돈이 필요하다 13 いれる[入れる] 넣..
배우고 싶은 언어도 많고 잘하고 싶다. 현재까지 의사소통이 가능한 언어는 한국어 제외 2개. 영어와 독일어다. 영어는 워낙 어렸을 때부터 접해서 공부를 많이 안했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특히 헐리우드 영화나 미드를 많이 봤는 데, 자막과 같이 봤지만 워낙 많이 봐서 어느 순간부터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고 표현들이 머리 속에 자리잡기 시작했다. 물론 아직 원어민에도 한참 모자라고 어디가서 내세울 실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디가서 꿇릴 실력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독일어는 독학으로 공부했다. 처음에는 독일 대학원 진학이 목표였다. German Podcast 101이란 Podcast통해서 처음 공부를 시작했는 데, 정말 초보자에게 강추한다. 발음도 천천히 말해주고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자료도 많다! 간단한..
일본 블로그 도전을 시작했다.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FC2 Blog로 시작했지만 너무 어렵다. 한글은 지원이 된다. 하지만 블로그답게 보이려면 HTML 지식이 어느정도 필요할 것 같다. HTML모르고 블로그 초짜인 나에겐 어려운 도전일 듯 싶다. 일단 자기소개와 일본 첫 여행담을 일본어로 번역해서 올렸다. 하지만 블로그는 거의 정크사이트 수준. 아무 것도 꾸민 게 없다. 서두르지말고 조금씩 꾸준히 한다는 생각으로 시간날 때마다 글도 올리고 꾸미기도 해야겠다. 과연 일본인들과 교류도 하고 수익도 얻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