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인생사

오늘 FC2 blog 구글 웹마스터 (search console) / 네이버 웹마스터 / bing 웹마스터 (구 야후) 등록을 했다. 타겟은 일본인이니까 야후 재팬에도 등록을 하고 싶었지만 'ウェブマスタ (웹마스터)'를 야후 재팬에 검색해봐도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사용자 유입 분석을 위해 google analytics 와 naver analytics에 둘 다 등록했다. 듣기로 구글이 더 정확하다던데 사용도 해보고 공부도 해보고 추후해 포스팅을 하겠다.

일본 블로그 도전을 시작했다.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FC2 Blog로 시작했지만 너무 어렵다. 한글은 지원이 된다. 하지만 블로그답게 보이려면 HTML 지식이 어느정도 필요할 것 같다. HTML모르고 블로그 초짜인 나에겐 어려운 도전일 듯 싶다. 일단 자기소개와 일본 첫 여행담을 일본어로 번역해서 올렸다. 하지만 블로그는 거의 정크사이트 수준. 아무 것도 꾸민 게 없다. 서두르지말고 조금씩 꾸준히 한다는 생각으로 시간날 때마다 글도 올리고 꾸미기도 해야겠다. 과연 일본인들과 교류도 하고 수익도 얻을 수 있을까?